외형
날카롭게 생긴 인상. 라임색 눈이 사냥감을 쫓는 듯 번뜩인다.
비스켓 색의 피부에 백발로, 긴 머리를 양갈래로 묶었음.
검은 드레스를 주로 입는다.
성격
진중하고 날카로움. 직설적인 화법을 써 다소 냉담하고 거칠어보임.
별 볼 일 없는 사소한 내기를 즐기는 등 장난스럽고 유쾌한 면도 있다.
소개
포레누아르 저택 출신의 숙련된 사냥꾼이자 유능한 선생.
이전에는 포레누아르 최전선으로부터 출몰하는 그레이 피냐타을 토벌하는 것에 열중하였으나, 개체수가 늘어난 것을 인지한 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상에 대해 조사하는 겸 사냥꾼이 되려는 제자들을 받아 육성하고 있다. 제자들에게는 다소 엄격한 편이며 사제 관계가 끊어질 경우 ‘내 역할은 끝’이라는 느낌으로 곧장 모른 체함.
보통은 선생, 스승 등으로 불린다.
커틀러리로 긴 나이프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