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어느 날, 도시 한복판에 창과 화살이 꽂힌다. 사람들은 이 현상을 그저 영상 촬영을 위한 퍼포먼스 등으로 생각하였으나, 이후 계속되는 무기의 연사로 이어진 사고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정부는 이 원인모를 현상을 재난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이어진 근원의 등장... 악신이라 불리는 이들이 상공으로부터 나타나 세계를 위협한다.
전 인류가 무력하게 당하고 있던 중, 이들에게 대항할 능력을 가진 자 <마법기사>가 등장한다.
마법기사는 인류를 수호하고 보호하며 명성을 드높인다. 하지만 이들을 향한 세계의 시선은 싸늘했다. 마법의 진위를 묻거나 사기극이 아닌지 따지며 마녀사냥할 뿐.
여론이 거세지는 사이 또다시 창과 화살은 떨어지고, 마법기사는 능력의 과부하를 멈추지 못한 채 희생하고 만다.
하지만 이 희생은 또다른 마법기사의 탄생을 부르게 되고...
한국의 청찬고등학교는 예비 마법기사를 양성하기 위한 반을 신설한다.
하지만 이 반, 체육·공부·마력 분야에서 모두 뛰어나야 한다고...?
[마법계/전투계]